[Challenge / day-14] 우선순위 정하기

오늘의 공부범위 : 강의 20,21강 내용(Part2. ch3. 3강)

 

목차

1. 우선순위 정하기

 

 

Task breakdown 이후에 할 일은 무엇일까?

 우선순위(Priority)를 정함으로써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진다. 이번 릴리즈 버젼(v.1.0.0)을 기준으로, 전반적으로 집중해야 할 일과 스프린트에서 집중할 일, 이후에 집중할 일로 나누어져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우리가 앞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우선 순위를 정해야한다.

• 다가오는 릴리즈에서 집중할 것들을 먼저 분류하고,
• 다가오는 스프린트에서 집중할 것들을 우선순위에 둔다.

 

더치페이 서비스에서 중요한 일들은 무엇인가?

•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은 UI design, 그리고 백엔드 설계이다. → High priority
• 설계 이후의 과제: 설계를 한 번 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설계된 내용을 바탕으로 sub-task들을 만들어가면서 priority를 새롭게 설정해 나간다.

 

위 내용을 기준으로 노션에 작성한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았다.

강사님이 정해준 우선순위를 보기 전에 내가 직접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해보았다.

리스폰시브 UI나 디자인은 기능을 구현하면 알아서 따라온다고 생각해서 한건데... 아직도 기획부터 디자인,개발,배포,유지보수의 단계를 밟는 것을 매우 어색해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사님이 다시 설명해주면서 정해준대로하면 다음과 같이 바뀐다.

우선순위가 거의 전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단, 백엔드와 디자인 설계에따라 프론트엔드 개발부분이 완전 달라지고 틀이 정해진다는 것을 너무 간과하고  프론트엔드를 지망하는 나의 입장에서 너무 편협하게 기능을 구현하는 내 입장에만 집중해서 우선순위를 정한 것 같아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입장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선순위에 따라 UI 디자인과 백엔드 설계를 우선적으로 다음 파트에서 할텐데 그 전에 시스템 설계를 배우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릴리즈날짜를 대략적으로라도 정해놓고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일들을 해야하는데 그것은 다음 시간에 해보자~!!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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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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