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챌린지 드디어 시작!! 오늘 강의는 강사님 소개와 강의의 전반적인 OT내용을 들으면서 내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Before learning : 강사소개 / 강의 순서 / 강의 목표>
강사님은 현재 풀스택 엔지니어로 캐나다에서 일하시고..(Jane app이라는 스타트업이 아닌 것 같은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다..!!) 이전에 카카오와 아마존에서 일하신 말도 안되는 경력을 가지고 있으시다. 단순히 경력만 좋은게 아니라 강의력도 좋다고 느껴진다..!!
강의의 방향이 실무에서 하는 방식대로 알려주신다고하셔서 지금까지의 공부는 현실과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 3가지는
1. 문제해결능력 향상
개발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문제해결능력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의 목표에도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2. 사이드프로젝트 관리능력 향상
사이드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매니저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디자이너, 기획자 등 같이 협업하게 될 사람들과 어떤 툴로 일할지 어떻게 소통할지 노션 페이지를 기반으로 미리 학습해 볼 수 있는 점이 좋고 전반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법을 배운다니 너무 기대된다.
3. 프로젝트 마무리 및 성능 테스트하는 방법 학습
프로젝트를 기획부터 완성까지 한 사이클을 돌려서 출시해 본 적이 없는데, 그 경험을 강의를 수강하면서 또는 수강 후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두근거리고 더욱 철저히 강의내용을 흡수하여 완강해야겠다는 다짐이 선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구상만하던 아이디어를 실현시킨다고 생각하니 벌써 머릿속에서는 사장님이 된 기분이다.(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번 강의를 시작점으로 삼아보자🫡)
✍️앞으로의 나의 수강계획
수강은 하루에 최소 1강이상을 할 것이며, 사이드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는 추후에 숙제로 내주는 것 같은데 평소에 생각하던 것 외에도 강의내용을 적용해보며 꾸준히 생각해볼 것이다. 강의에서 정한 주제 이외에 내가 생각한 서비스를 동시에 만들면서 수강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생각중인 아이디어는 아침을 입력하면 점심과 저녁 메뉴까지 영양을 고려해서 제시해주는 서비스로써 사용자의 섭취 패턴에 따라 학습하여 최선의 결과는 물론 최선의 결과가 아니더라도 자주 먹는 음식중에 영양적으로 차선책을 제시해주는 서비스(원래의 구상이 이게 아니기때문에 좀 더 정교하게 다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를 구상 중이다.
앞으로 이 수강 계획에 따라 진행하며, 1주일 마다 변동사항에 따라 주간 계획을 다시 세우고 그에 따라 공부할 예정.. 나 자신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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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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