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회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codestates SEB FE 43기] Section1 회고 - Marathoner in slippers Chapter 1. 출발선에 모이다. 12월 15일 얼결에 프론트엔드 부트캠프가 시작되었다. 줌을 통해 OT와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다 같이 출발선에 모여 시작했다. 일정이 매우 널널했고, 너무 쉬운거 아냐?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프론트엔드 산(한)다 캤나? 며칠 뒤 코플릿을 풀게되고 예습을 했다기엔 매우 간단한 부분에서도 막혔다. 이 때부터 내가 무얼 놓고왔는지 알아차렸어야했는데... 코딩을 아예 접해보지 못한 사람을 기준으로 시작되기에 유어클래스에 제공되는 내용들은 얼핏보면 별 것이 아니고, 매우 부실해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막상 블로그에 자신있게 내용을 포스팅하기엔 이해도가 부족했다. 다음에 더 공부해야지라고 생각하면 맘이 편하고 무리해서 예습을 하고싶지는 않아 또다시 같은실수를 반복했다. 복.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