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lenge / day-9]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 찾기

오늘의 공부범위 : 강의 11강 내용(Part1. ch3. 2강)

오늘로서 Part1이 드디어 끝났다.. 나 드디어 코드 칠 수 있는건.... 아직 좀 멀었다!!😅

목차

1.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 생각해보기

 

오늘도 힘내서 시작해본다..!!😁😁😁

내 아이디어들을 필기하며 강의를 들었다.

이번에는 강의 내용 정리보다는 나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면서 썰푸는(?) 블로깅이 될 것 같다.

일단 강의 내용을 먼저 정리해놓고 나의 아이디어를 적어보자. Part1이 마무리되면서 과제를 하나 내주셨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Part 1 과제
나의 사이드 프로젝트 찾기
이 강의를 수강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것들을 짧게나마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습관은 나중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5-why 기법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갖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Notion에 프로젝트 관리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목표, 목적, 효과 등을 생각해보고 적어봅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으며, 추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나의 아이디어들

1. Marvel snap 관련 웹서비스

게임관련 웹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부트캠프를 시작하기 전부터 있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잡혔다. 그래서 ChatGPT에게 물어봐서 Marvel snap 게임과 관련된 open API가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아쉽게도 그런 것은 없다고 했었다. Marvel snap 측에 정식 제안을 하기에는 혼자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고 아직 만들어 놓은 프로토타입도 없기에 어렵다고 생각이 되었고...(그냥 부딪혀볼까도 싶다.. 거절당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실력이 많이 부족하기는 해서 당장 실행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보류해두었다.

 

2. 영양관련 서비스

단순히 영양관련 서비스라고하면 어려운데, 구상하는 서비스도 핵심서비스가 무엇인지 타겟층은 누구인지 갈팡질팡 한 점이 많았고 그래서 이 강의가 특히 도움이 되었다. 서비스 타겟층을 확실히 정하고 핵심기능과 사이드 기능을 구분하여 개발하며 뒷 부분에 나오겠지만 user story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경험을 예측하고 기획을 더욱 심화하는 부분이 필요할 것 같다.
일단 지금 단계에서 5why를 적용해서 내가 당장 쓸 앱이라고 생각하고 기획해보았다.

5whys 를 적용하며 메모를 했다.

 5whys기법은 내가 이 서비스를 무엇을 위해 하려고하는지 근간부터 흔들어놓아서 아이디어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고 느끼게 만들었다. 그런 점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고...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중에도 내 아이디어는 발전 또는 폐기예정인 아이디어로 되어가고 있다...ㅋㅋㅋ 😂😂😂😂😂

 

그래도 끝까지 디벨롭해서 그럴싸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관련링크

패스트캠퍼스 : http://bit.ly/3Y34pE0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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