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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 day-3]사이드 프로젝트 주제정하기 오늘 공부 시작!! Notion 활용하여 프로젝트 관리페이지 만들기(comming soon) 앞으로 강의를 진행해가면서 또는 내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및 자료정리를 위해 Notion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열심히 사용해 볼 계획이다. 평소에도 개인공부 용도로 사용해왔지만 프로젝트를 기획,디자인,개발 등 여러 항목을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해 본 적은 없었는데 앞으로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도 배우고 그것을 notion이란 툴로 관리한다고 하니 너무 기대된다. #1. 사이드 프로젝트 이렇게 시작하면 안된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것저것 해보고싶다고 생각만 하던 나에게 사이드프로젝트가 어떻게하면 망하기 딱 좋은지 알려주셨다. 다음과 같은 상황이면 사이드 프로젝트가 잘 될 수 없다고..
[TIL No.18]React_Custom_Components 오늘의 TIL은 내가 겪은 시행착오와 함께 지금까지 React 다루면서 한 번은 해봤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과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을 과제진행의 흐름에 따라 서술해보겠다. (CSS를 진짜 잘하시는 페어를 만나서 그냥 듣기만해도 CSS실력이 레벨업해버렸다.. ㅎㄷㄷ 그 내용도 중간중간 나올 것이다.) 오늘의 과제 - React로 custom components 만들기 만들어볼 컴포넌트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modal toggle tap tag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autocomplete click_To_Edit 페어분의 막힘없는 React 활용능력에 힘입어 뇌정지가 거의 없이 과제를 수행했으므로, 아예 새 파일로 다시 구현해보면서 다시 한 번 코드를 뜯어보며 글을 써보고자한다. #1. m..
[Challenge / day-2]사이드 프로젝트 why? 사이드프로젝트를 해야겠다고 의무감을 계속 가지고는 있었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는 왜 해야하는지 의문이 생겼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사이드프로젝트 개념 간단 요약 1. 사이드 프로젝트란 본업과 관련 없이 개인적인 시간을 내어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 : 내 환경에서는 교육과정 외에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으로 치환해 볼 수 있다..!! 2. 내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으로서 내가 처음에는 기획자, 디자이너로서의 역할도 일부 수행해야할 수 있음. 사이드 프로젝트의 장점 사이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어 꼭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2. 커리어 시작의 첫 단추를 만들 기회 : 취준생의 입장에서 커리어 시작을 위해..
[TIL No.17] React_CDD, CSS_in_js 본 포스팅은 배우는 초기단계에 적는 것으로써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설명으로 인해 혼란이 야기될 때는 저명한 분의 글이나 공식문서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방향에 대해 간략하게 한마디: 여러가지 외부 컨텐츠나 강의를 통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 중심에 공식문서를 두고 공부하기로 하였다. 특히 React 같이 공식문서 업데이트도 빠르고 배우기 좋게 되어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게 할 것이다. 컴포넌트(Component)란? 컴포넌트가 무엇인지 진작에 정리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소홀했던 것 같다. 이전에 리엑트 States&props를 배울 때부터 정리를 제대로 하고싶었지만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머뭇거렸는데 간단하게라도 정리하고 점점 React를 자주 다루면서 이해도를..
[Challenge / day-1]사이드 프로젝트 시작!!(OT) 30일 챌린지 드디어 시작!! 오늘 강의는 강사님 소개와 강의의 전반적인 OT내용을 들으면서 내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강사님은 현재 풀스택 엔지니어로 캐나다에서 일하시고..(Jane app이라는 스타트업이 아닌 것 같은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다..!!) 이전에 카카오와 아마존에서 일하신 말도 안되는 경력을 가지고 있으시다. 단순히 경력만 좋은게 아니라 강의력도 좋다고 느껴진다..!! 강의의 방향이 실무에서 하는 방식대로 알려주신다고하셔서 지금까지의 공부는 현실과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 3가지는 ..
[TIL No. 16] 피그마(Figma) 클론 Figma 클론을 페어와 함께 진행해보았다. 전날 밤부터 만들자고 했는데 난 블로그 글쓰면서 어떤 기능있는지 살펴보기만 하고 틀은 페어가 다 만들어놨다... 꽤 힘들게.. 이미지를 하나하나 긁어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ㅋㅋㅋㅋ #1. 소스 다운로드 웹페이지 화면을 캡쳐해서 필요한 이미지를 일일히 잘라가며 쓰는 것은 안그래도 피그마로 클론을 만드는 피로도에 엄청난 피로도를 더해줘서 바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았다. 섹션이 끝날 때도 피그마를 한 번 더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재사용성이 높은 방식을 알고싶어서 검색해보다가 크롬 개발자도구를 통해 꽤 많은 이미지를 긁어올 수 있었다. 소스를 뒤적거리다보니 텍스트 파일 확장자중 하나인 woff2 형식의 파일도 얻을 수 있었다. 이 파일을 ttf파일로 변환하여 ..
[TIL No. 15] 피그마(Figma) 클론 준비 Figma를 소개하지도 않고 바로 피그마 클론이라니 정말 뜬금없지만 TIL은 체계적으로 쓰기보단 흐름따라 써보려고 한다. 먼저 내가 가장먼저 클론하고 싶은 페이지는 프라이탁(FREITAG) 공식홈페이지이다.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freitag.ch/en 이 홈페이지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잠깐 살펴보면, 제품은 단 한 개밖에 구매하지 않았지만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이 없는만큼 독특한 색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얻기위해 폰으로 100번도 넘게 접속했던 기억이 있고, 배송을 기다리면서도 10번 이상 접속했던 것 같다..😂 이전에 UI/UX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을 때에도 사용경험이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있고... (사실 업사이클링을 하는 기업이라 좋아하는 측면도 있고,..
TIL No.14 재귀함수의 활용 😇넋두리 나 같이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본디 의사코드(suedo-code)를 작성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충분히 생각해보고 코드를 짤 필요가 있는데... 분명 섹션 2가 끝나고 굉장히 자신감있게 시작한 섹션 3인데 너무나도 처참한 몰골이 되어가고있다...(고작 2일이 지났는데 단단한줄 알았던 내 멘탈이 심각하게 부서져있다..ㅋㅋㅋㅋ) 재귀 파트가 앞에 놓여져있는줄 모르고 기본적인 재귀함수에 대해 알고리즘 책을 보면서 며칠전에 공부한터라 약간 자신감이 있었는데...😂(고작 며칠 먼저 본건데 오만하다 오만해;;) 분명 쉬운문제들은 금방 이해해서 슥슥 풀리는데 위에 말한대로 조금만 체계적으로 풀려고하면 아직 문제해결의 나만의 공식이 제대로 정립되지않아서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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